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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손목 통증이 있다면 꼭 알아야 할 것

by 호기심 스토어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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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과 손목 통증이 있다면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통증이 발생이 되었는지 알아보는 방법부터 질환의 진단법과 예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손과 손목, 그리고 통증에 대하여

손은 팔목에 붙어 있는 부위로 손등, 손바닥, 손목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만지거나 잡을 때 사용하는 손은  

27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눈, 코, 입, 뇌 등 중요한 기관들이 많이 있지만 그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기관 중에 하나입니다. 

동물은 앞발이라고 하지만 사람은 손이라고 말하죠. 사실 손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생물학적으로 다른 손가락과 엄지를 맞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물을 움켜쥐어 집어 올리는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손의 기능은 사물을 만지거나 잡는 것에서 그치지 않죠. 손의 언어를 통하여 자신만의 의사 표현을 할 수도 있고, 글을 쓸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림을 그리거나, 식사를 하는 데 사용하기도 하죠. 너무나 많은 손의 기능으로 인하여 손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손을 통해 지적인 부분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또한, 대략적으로 손의 노화 정도를 보고 사람의 나이를 가늠할 수 있기도 하고, 손의 살의 양을 보고 비만도를 알 수 있기도 합니다. 참 신기하죠. 

그리고 양쪽 손이 다 있지만 한쪽 손을 집중적으로 사용하여,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이런 식으로 구분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한쪽 손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더라도 사용빈도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답니다. 집중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메인 이 되는 손은 더 예민한 것을 섬세하게 다루거나 높은 기술력이 요구될 때 그 손을 먼저 사용하는 것 외에는 거의 같이 움직이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손의 힘을 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받쳐주는 곳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손목입니다.

손목은 상하좌우로 유연하게 이동 가능하게 해 주며 정맥과 동맥이 지나기 때문에 급소에 속합니다. 따라서 타살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 가장 먼저 보는 곳이 손목이라고 보면 됩니다.

상처를 입거나 타격을 받지 않더라도 손목은 우리의 몸 중에 손가락 다음으로 얇은 부위라서 혹사되기 쉬운 부위이다. 

따라서 수시로 뻐근하고 노화도 빠르기 때문에 손목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고 빠지는 경우, 이제 나이를 먹었다는 것을 체감하기도 합니다. 동맥에서 피부에 많이 가깝게 맞닿아 있기 때문에 맥박을 확인할 수도 있는데요. 한의원에 가면 맥을 짚어 주실 때 손목을 내어 주시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그 특성을 이해하고 만들어낸 물건이 바로 향수인데요. 향수를 뿌리는 포인트로 손목이 효과적인데, 손목의 체취까지 더해져 개성적인 향을 만들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손목에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손과 손목 둘 다 사용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함과 피곤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목에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 중 우리가 자주 걸리는 질병은 손목 터널 증후군입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의 경우 손가락과 손이 무감각해지고 저리거나 통증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는 손목의 신경이 압박을 받기 때문에 발생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반복적으로 손목을 지나치게 사용하거나 많이 구부리는 작업을 하는 경우와 잘못된 자세로 손목을 사용하는 경우, 진동이 장시간 있는 물건을 손으로 잡고 사용하는 경우 등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당뇨나 류머티즘 관절염 등 질환이 있는 경우는 손목 터널 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더 높기도 합니다.

한쪽 손목에만 나타나기도 하고 양쪽 손목에 둘 다 나타나 기도 합니다. 손으로 물건을 잡기 어려워지고, 쑤시는 통증이 오는 경우가 있는 경우 손목 터널 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손목뼈와 인대로 이루어진 손목터널이 좁아지면 압력이 높아져 정중 신경이 눌리게 되고 그곳에 염증이 발생하여 손가락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손목 터널 증후군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말단 비대증, 폐경기에 배분비 변화가 있거나 임신, 수유 중에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의 외형이 변하기도 하는데 엄지와 손목 사이에 두툼한 근육이나 손바닥 근육이 위축되어 더 작아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방문을 열기도 힘들고 단추를 채우는 형태의 일들도 행하기 어려워집니다. 

 

꼭 알아야 하는 손목 관리

 

이처럼 손과 손목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거나 잘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는 소염진통제를 통하여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고, 손목을 부목으로 고정하고 사용하지 않으며, 물리치료를 통하여 관리를 해 나아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이 크게 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하다면, 체외충격파의 치료를 진행하거나 수근관내 신경주사치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치료들을 6개월 이상 시행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하기도 하는데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인대를 잘라내는 경우 저리거나 하는 증상들은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의 손목과 손의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습관이 중요한데요.

손과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하고, 손목 관절 및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글라이딩이라는 스트레칭을 배워서 진행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경우는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손목 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팔꿈치보다 손이 약간 더 낮은 것이 좋습니다.

매년 17만 명 이상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 인하여 진료를 받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잊지 마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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