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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증상 및 치료방법

by 호기심 스토어 2023.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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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몸의 소변 배출을 담당하는 방광의 질병인 방광염의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방광과 방광염에 대하여

우리 몸에서 안 중요한 기관은 없죠. 소화가 끝난 이후 배출되는 많은 것들 중 소변으로 배출될 때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빈 주머니를 방광이라고 하는데요. 

골반 내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방광은 아래로는 요도와 위로는 요관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방광하부에는 전립선과도 연결되어 있는데요. 우리의 신체기관의 폐와는 다르게 방광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성인의 경우는 400에서 500cc 정도까지 소변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광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방광염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방광염은 해부학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이상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균이 침입하여 발생되는 감염입니다.

염증이 방광에 생기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통상적으로 1년에 3번 이상 방광염이 걸리는 경우 만성 방광염이라고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완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도로부터 상행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여성들이 자주 걸리게 됩니다. 여성들은 해부학적으로 보면 요도 자체가 짧기 때문에 장내 세균이 회음부나 질 입구에 쉽게 증식하여 성생활이나 임신을 한 경우 세균이 방광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원인균은 대장균인 경우가 많고 그 외 포도상구균이나 장구균, 협막간균, 변형균 등 많은 균들이 방광염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하루 8번 이상 소변을 보거나, 강하고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렵고 참기 힘든 증상이 발생되고 배뇨 후에도 잔뇨 감이 있거나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성인 경우는 무증상의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되거나 발생한 경우 병원을 통해 소변검사를 진행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이나 만성으로 진단하는 검사는 소변검사와 소변 배양검사가 일반적입니다. 소변에서 고름이 섞여 나오는 경우나 혈뇨가 발생하는 경우는 소변 배양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방광에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는 혈액검사와 방사선 검사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정상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방광염이 평생 발생되지 않다가 결혼 이후 발생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신혼 방광염이라 하는데 성교 후 병균이 옮는 성병 외의 질병 주에는 병균과 관계없이 물리적으로 자극이 생기며 생기기도 합니다. 자극에 적응되어 있지 않은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은데 갑작스러운 자극으로 인해 외음부와 요도에 부종이 발생하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도바 부으면 방광의 소변이 날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소변을 본 이후에도 남아 있는 경우가 발생되는데 이러한 경우 염증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혼 초에는 남성이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행동하는 것이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 병이 더 악화되고 입원을 하는 경우들도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청결을 항상 유지해야 하고 배뇨를 잠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해당질환이 지속되는 경우는 과민성 방광이 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의 4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이 시달릴 정도로 흔한 질병입니다. 주로 인접한 근육이 약화된 경우 나타나게 되는데 카페인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변비, 비만, 출산 등이 과민성 방광의 원인이 됩니다.

요도 괄약근이 약해지는 경우 이러한 문제들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케겔훈련을 통해 괄약근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운동을 지속하면 요실금뿐만 아니라 빈뇨, 절박뇨, 야간뇨의 개선효과가 입증된 만큼 정확한 동작을 배우고 수행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3에서 6개월 정도 수행 기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노령이 되어 가며 괄약근이 약해져 빈뇨가 발생하고 방광염이 올 수 있는 만큼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꼭 케겔훈련을 하길 권장합니다.

 

 

치료방법

치료 방법으로는 병원을 내원 후 검사 상의 소견을 보고 결정되는데 급성 방광염의 경우는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3일 정도 투여 기간을 갖지만 필요한 경우 하루만 복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성의 경우는 장기간 항생제를 투여하는 경우도 있는데 가장 중요한 건 유발 요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요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재발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유발 요인을 찾는 것이 더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임신 중에는 태아에게 해로울 수 있는 것은 피해야 하기 때문에 해로울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앰피실린을 써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앰피실린을 쓰더라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는 다른 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하다 보면 하루에서 이틀 사이에 증상이 좋아지거나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치료를 진행해야 추가적 전이가 나타나지 않으니 확실한 치료를 권장합니다.

위에서 말한 대로 염증이 생긴 경우는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진행하고 예방을 위해 수분 섭취를 잘해 주는 것이 좋은데 유산균 제제나 크렌베리 주스, 비타민 C, 녹차 등이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 까지는 획기적인 식이요법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배변이나 배뇨 후에는 회음부 및 항문 세척 시 앞에서 뒤로 세척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부부 관계 전후 또한, 청결을 유지하고 직후에는 배뇨를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 남성 모두 소변을 너무 참는 것은 좋지 않으니 주의해야 하고, 여성의 경우 잦은 질 세척은 정상 세균을 사멸시키는 원인이 될 내 세균을 증가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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